이 공종의 핵심은 ‘토공량 판단’, ‘확인∙경계분할측량’, ‘운반거리 판단’, ‘중기단가 산출’, ‘송장 관리’하는 것이 핵심입니다. 첫 번째, 토공량 판단입니다. 측량과 지질재조사 필요한데, 측량은 설계사 CM단 시공사 합동으로 확인측량 현황측량 하여 건물의 위치∙GL∙FH를 확정하고, 시험굴착의 방법으로 지질재조사를 하면, 대략적인 유용토량 사토량을 판단할 수 있습니다. 두 번째, 경계분할측량입니다. 정확한 터파기 물량 판단을 위한 종횡단 측량은 경계측량이 선행 및 기초자료가 되어야 하는데, LX 즉 한국국토정보공사의 경계분할측량은 일반적으로 터파기 후에 진행되어, 그에 따라 차후 부지경계 대비 기준점의 불일치 사례가 빈번이 발생하므로, 발주처에 터파기 前 LX 경계측량하도록 건의하고 확인측량결과 보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