01. 민원 최소화, 환경관리
이번 현장은
◦ 절토 H=2.9m, 절토량 15천㎥(되메우기 5천) 사토 10천㎥(38km 이격)
◦ 山地 정상부에 위치, 표고150m후사면 多 유입수, 임시침사지 漏落누락, 高지하수위 G.L(-)1.2m 형성
◦ 표고150m후사면 多 유입수, 부지內 2개 큰 관거 경유 하천에 방류되고, 임시침사지 11개소[8+3]
◦ 관리동·철근콘크리트구조물 등 00동[21+52] 多數 철거건물 有
이에 따라 중점관리
①토사유출방지 ②철거시소음관리 ③사토 반출 시 세륜시설 운용 ④미세먼지·분진저감
①임시토사야적장에서 하천으로 토사유출 방지 위해
◦ 침사지 : 터파기 지장 없는 철거건물 부지와 임시 토사야적장 남쪽에 침사지 추가 설치,
특히, 주차장∼통제실 사이의 침사지는 F.H 부적합하므로 위치조정·소규모재해영향성평가재협의要
◦ 가배수로 : 하천 방향 관거水路는 임시침사지 방향으로 전환되도록 가배수로 설치
◦ 임시야적 : 야적장 높이 H=5m, 매일 토사 야적 작업종료 시 표층부 횡단기울기 5% 유지,
야적비탈면 다짐·방수포덮기, 소단·측구배수로 설치하여 유실 방지
②철거 소음 관리
◦ 철거 : 진동·소음 최소화 위해 브레이크 대신 크러샤·와이어커팅기 등 저소음장비 사용
◦ 소음 : 주간(08~18시)에 10분간 측정 시 소음 65dB(A) 준수 확인
◦ 홍보 : 가설울타리에 진동소음전광판 설치 등 사용자·주변 민가에 대하여 대책 적극 홍보
③세륜시설 운용
◦ 배출수 : 탁도 20도 이하, 충분히 침전 後 배출, 환경전담요원 배치하여 수동 세척 병행
◦ 보관소 : 수거된 세륜오니를 비 맞지 않게 지붕 및 콘크리트패드 설치하여 2차오염 방지
◦ 반출 : 세륜오니 함수율 70% 이하로 탈수·건조 後 90일 內에 폐토석을 적법하게 폐기물처리·반출
④미세먼지·분진 발생 저감
◦ 살수 : 차량동선 1일1회 살수조치하고, 기존 건물 근접구역은 고무매트·부직포 깔고 물축임
◦ 차량 : 덤프 덮개 설치, 적재함 상단 아래 5cm까지만 적재, 부지 內 10km/h 이하 속도 준수
◦ 야적 : 풍속 8.0m/s 이상에 토공사 중지, 토사 야적높이 3m이하, 함수율 7~10% 유지토록 살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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④-①토공계획 균형 통해 사토[야적]량 및 임시토사야적 최소화 및 예산절감
◦ 시가지 : 절토Hmax=2m 성토Hmax=0.9m 차이ΔH=1.1m, 절토량549㎥ 성토량134㎥ 불균형으로 사토량 Δ416㎥ 발생
◦ 상재하중 : 2층 C형강+판넬 시가지통제실 外 重하중 無고, 우수배제계획 영향 無, 他 훈련 영향 無
◦ 복토 : 시가지7.7천㎡[110m×70m] 성토고 F.H=(+)0.2m 상향→CCP포장 동방층 활용→동결심도 확보→포장파손 예방,
주차장 F.H=(+)0.5m 상향·복토 시 → 사토량 8.2천㎥의 50%[24톤 220대] 5천6백만원 절감
⑤이상 토사유출방지, 철거소음관리, 사토반출 시 세륜시설 운용, 미세먼지·분진저감 통해 민원방지 사업관리하겠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