토목 면접

동선분리, 야적공간 확보

밥0 2021. 4. 7. 13:43

01. 동선분리 및 야적공간 확보

  ◦ 동선분리 핵심 : 공사전용 통로 확보 통한 공사여건·야적공간, 사용자 휴게여건ㆍ근무환경 보장 동시 고려해야 함.

 

이번 현장은

  ◦ 사토 : F.H=97·39m, 4.5·3.7, 40km·5km

  ◦ 토공차량 울타리 내부 통과, 민가·하천 근접,

  ◦ 사업부지 2개시설 상주, 작업장소까지 단일통로이며, 주요보안시설물로서 근로자접근성 저하 및 공기지연

  ◦ 가분할40%면적을 철거되는 기존건물이 차지하여 가용공간 절대 부족

 

이에 따라 중점관리

공사전용 통로 확보 사용자 통행 안전성 확보 접근로 변경

 

공사전용 통로 확보 위해

  ◦ 위치 : 울타리 밖 2차선 안말도로 이면도로와 부지 서측 수송부 울타리 접하는 곳에 위치

  ◦ 규모 : 미사용 6m 기존 출입구철거 6m×12m 가설게이트 설치

  ◦ 통로확보 : 공사전용 통로 확보를 통한 공사지연 방지 공사전념 여건 보장 가능

  ◦ 보안강화 : CCTV 원격감지설비와 RFID 출입자통제시스템 구축하여 보안강화하고

  ◦ 환경개선 : 기존 거주자 숙영시설근접되도록 차량동선변경됨에 따라,

                 고무매트[폐타이어 야자 코이어 보행매트]+부직포+지속살수처리 통해 근무환경 보장

 

사용자 통행 안전성 확보

  ◦ 폐쇄된 교회방향 통로는 터파기 가설벽연하여 방호(선반)지붕 부착보행자 통로 설

  ◦ ILP포장 : 타 시설방향 신설 도로포장 조기 착공하여 근무여건 보장

  ◦ 공사차량 이동로인 하천변도로 범람 우려가 있으므로, 민가지역의 폭 3.5m 포장농로를

                사용승락[현황 포장도로] 또는 도로점용허가[지적상 도로]원상복구 조건으로 임시 사용 협의

 

토공계획 균형 통해 사토[야적] 및 임시토사야적 최소화 필요

  ◦ 시가지교장 : 토고 Hmax=2m 성토Hmax=0.9m 차이 ΔH=1.1m,

                절토량549성토량134불균형으로 사토량 Δ416

  ◦ 상재하중 : 2C형강+판넬 시가지훈련통제外 중하중 없고, 우수배제계획 영향 없고, 훈련 영향 없으므로

  ◦ 복토 : 시가지교장 7.7[110m×70m] 고려 성토F.H=(+)0.2m 상향 CCP포장 동방층에 활용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→ 동결심도 확보 포장파손 예,

                주차장 F.H=(+)0.5m 상향·복토 시 사토8.250%[24220] 56절감

  ◦ 기대효과 : 토사유출 우려 감소, 접근로 조기안정화 및 안정성 증대

 

이상 중점관리 통해 사용자 근무환경 보장 공사여건 확보토록 사업관리하겠다.